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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돕는 손: 나눔과 사랑 배우는 미술

by jewidof 2025. 12. 13.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고 무언가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을 배웁니다. 특히 유아기는 단순한 미술 기법을 넘어, 예술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신앙적인 가치관, 예를 들어 나눔과 사랑, 배려와 같은 마음을 아이에게 전달하고 싶을 때, 미술 활동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러한 메시지를 이해하고 내면화하는 훌륭한 매개체가 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교회 유치부 활동이나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긍정적이고 신앙적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이 글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타인을 돕고 사랑하는 마음을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가르칠 수 있는 쉽고 안전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아이의 손으로 직접 작품을 만들고 나눔의 가치를 깨달으며, 예수님처럼 베푸는 아름다운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부모의 지혜로운 놀이 방법을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아이에게 '나눔과 사랑'을 가르치는 특별한 방법, 미술 활동!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해", "네 것을 친구와 나눠야 해"라고 말로만 가르치는 것은 추상적이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유아기 아이들은 자신의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에, '나눔'이라는 개념이 자칫 자신의 것을 빼앗긴다는 부정적인 경험으로 인식될 수도 있습니다. 이때 미술 활동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나눔과 사랑'이라는 가치를 구체적으로 경험하고 내면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도구가 됩니다.

미술 활동은 아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그림이나 작품으로 솔직하게 나타내도록 돕습니다. 나눔과 사랑을 주제로 한 미술 활동은 아이가 스스로 "내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친구를 기쁘게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손으로 직접 표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 예수님의 가르침인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말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이는 사도행전 20장 33-35절에서 바울이 예수님의 이 말씀을 인용한 것처럼, 초대 교회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는 중요한 신앙적 가치입니다.

이러한 미술 활동은 단순히 도덕적인 교육을 넘어 아이의 전인적인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나눔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면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재료를 자르고 붙이며 색칠하는 과정은 아이의 소근육 발달과 눈과 손의 협응력을 촉진합니다. 결국, 신앙 기반의 미술 활동은 아이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고,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예수님의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창의적인 미술 활동을 통해 사랑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 예수님처럼 돕는 손 미술 활동

아이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인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미술 활동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입니다.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쉽고 안전한 재료로 준비해 주세요.

**주제:** 예수님처럼 돕는 손 (사도행전 20장 33-35절 기반)

**활동 목표:** * 예수님의 나눔과 사랑의 메시지를 이해한다. * 자신의 손이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소중한 도구임을 깨닫는다. * 나눔을 통해 얻는 기쁨과 뿌듯함을 경험한다. *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준비물:** * 다양한 색깔의 색종이 또는 도화지 * 풀, 가위 (안전 가위) * 크레파스, 색연필, 사인펜 * 리본, 단추, 스티커, 스팽글 등 꾸미기 재료 (선택 사항) * 산책 중 모은 나뭇잎, 꽃잎 등 자연물 (선택 사항) * 사도행전 20장 33-35절 말씀 (미리 부모님이 읽어주세요)

**활동 방법:**

**1. 이야기 나누기: 예수님의 나눔과 사랑 배우기** * **시작:** 아이와 마주 앉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사도행전 20장 33-35절 말씀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야기해 줍니다. "옛날에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을 아주 많이 사랑하고 도와주셨어. 배고픈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나눠주시고, 아픈 사람들을 만져주며 치료해 주셨지. 예수님은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 나에게 받는 것보다 훨씬 더 행복한 일'이라고 가르쳐주셨단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을 돕는 '예쁜 손'을 만들어볼까?"처럼 이야기하여 아이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 **질문:** "우리 OO 이는 누구를 도와주고 싶어?", "어떤 방법으로 친구를 기쁘게 해 줄 수 있을까?"처럼 아이의 생각을 묻고 들어줍니다.

**2. '예수님처럼 돕는 손' 그리기/꾸미기** * **손 그리기:** 아이의 손을 색종이나 도화지에 대고 윤곽선을 따라 그립니다. 아이가 직접 그리거나, 부모가 도와줄 수 있습니다. 여러 장 그려도 좋습니다. "이 손이 바로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귀한 손이란다"라고 말해줍니다. * **자유롭게 꾸미기:** 그린 손 모양을 오리거나, 손바닥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립니다. * **그림 그리기:** 크레파스, 색연필, 사인펜 등으로 손 위에 자신만의 무늬를 그리거나, 돕고 싶은 대상을 그릴 수 있습니다. (예: 아픈 친구에게 줄 약, 배고픈 친구에게 줄 음식 등) * **붙이기:** 다양한 꾸미기 재료(리본, 단추, 스티커)나 자연물(나뭇잎, 꽃잎)을 풀로 붙여 손을 예쁘게 꾸밉니다. 색종이를 찢거나 오려서 붙이는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 **글쓰기:** 글을 쓸 수 있는 아이는 손바닥에 "사랑", "나눔", "도움", "예수님 사랑해요" 등 짧은 단어를 쓰게 할 수 있습니다.

**3. 나눔과 도움을 실천하는 '사랑의 손' 전시** * **완성:** 아이가 만든 '예수님처럼 돕는 손'을 칭찬하고 격려해 줍니다. "우리 OO이의 사랑의 손이 정말 멋지네!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고 다시 한번 물어봅니다. * **전시:** 완성된 손 그림을 집 안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거나, 여러 아이가 만들었다면 함께 모아 '사랑의 손' 콜라주를 만들어 전시합니다. 이는 아이가 자신의 작품을 소중히 여기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수님처럼 돕는 손, 아이의 마음을 성장시키다

'예수님처럼 돕는 손' 미술 활동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을 넘어, 아이의 마음속에 나눔과 사랑이라는 신앙적 가치관을 심어주는 매우 특별한 경험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든 작품을 통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타인을 돕는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며, 자신의 능력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자존감과 행복감을 느낍니다.

강요가 아닌 놀이처럼 즐겁게 진행되는 이 활동은 아이의 소근육 발달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가 만든 작품의 완벽함보다는, 아이가 활동 과정에서 보여준 노력과 나눔에 대한 생각을 아낌없이 칭찬하고 격려해 주세요.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가 있다면, 우리 아이는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 타인을 존중하고, 베풀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아이의 작은 손에서 시작된 나눔과 사랑의 마음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